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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s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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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친다 ㅡㅜ
슬럼프가 찾아온것 같아.
이걸 어떻게 넘겨야하나. 에휴...................
내일 비가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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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이상하네.. 언제부터 또 폐인모드로 바뀐걸까? 정돈된 생활을 잘 하고있었는데 오늘 생각해 보니 요즘의 생활은 뭔가 구질구질한 느낌? 짜여진 생활은 갑갑함을 주지만.. 어느정도의 안정감은 주는 것 같다. 내일 아침엔 일찍 출근해서 책을 읽자 ^^/ 아까 책 읽다 잠들어 버렸음..


개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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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하러 갔다가 혹달고 왔다. 무슨 충치가 그렇게 많냐..? 어금니는 다 충치고.. 앞니에도 충치가 있다. 아하하..!! 사진찍어서 모니터로 크게보니 시각적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 얼른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든다. 이런식으로 환자들 우려먹는건가. 치과치료.. 너무비싸다. 충치치료하는데 200만원이라니?!?!?!?!?!?!?!?!?!?!?!?!?!?!?!?!?!?!?!?!?!?!?!?!?!?!?!?!?!?!?!?!?!?!?!?!?!?! 돈 없는 사람은 이빨이 썪어나가도 끙끙 앓면서 그냥 살아야되는 세상이구나. 직원할인 되냐고 하니 20% 된단다. 그럼 도대체 얼마를 남겨먹는걸까? 모르긴 몰라도 절반은 남겨먹는 것 같다. 도둑놈들. ㅡㅡ; 4시에 예약하고 갔더니 5시에 진료해주고.. ㄷㄷㄷ 암튼 없던 걱정을 달고 돌아와버렸다..

아이팟터치가 어제 배송됐는데, 자꾸 뜯고싶어진다. ㅠㅠ 이러면 안돼. 빨리 팔아버려야 하는뎅.. 읔. 아이팟으로 재테크 한 번 해보려고 했다가 이것도 짐이되어버린 꼴이다. 으................

영어수업 같이듣는 ㅊㅈ가 나름 참하고 발랄해서 맘에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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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
여긴 내 일기장을 대신하는 곳인데.. 요즘 너무 소홀해 졌다. 매일 꾸준히 하도록 설계되어있는 일을 소홀히 한다는 것은 내 일상이 어딘가 흐트러져 있다는 뜻이다. 맞다. 그래. 맞아. 요즘들어 좀 흐트러졌다. 나는 언제나 고요한 호수이길 바라지만 요즘같은때는 어딘가에서 흙탕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좀처럼 집중하기 힘들고 뭘 해야할 지 모르겠고.. 작은 전환점이라는 것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인가 보다.

어제부터 황사가 너무 심했다. 오늘은 좀 나아진다고 하더니 여전했다. 이상한게 황사가 오니깐 잇몸이 아프다는 것이다. 한 번도 이렇게 잇몸이 부은적이 없는데.. 손가락으로 만져도 감각이 많이 무딜만큼 내 잇몸이 아닌게 되어버렸다. 왜이런 것일까? 어제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부터 이랬는데..

책! 읽자. 
어제 배송온 이불.. 맘에든다. 봄이온듯한 기분. 한 번 빨아서 사용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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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토요일 ^^/
오늘의 스케쥴. 앗 어제네?

영어학원 -> 사진찍기 -> 커피만드는 법 배우기 -> 맨유vs리버풀 경기 보기

알차다..므흣. with my lover 였으면 더 알찬하루였겠구나 ㅡㅡa
근데 아마 그랬다면 저런거 못했을 것 같아.


날씨가 왜케 추운지.. 아침에 겨울옷 입고 나갔더니 햇볕이 따스해서 다시 봄옷으로 갈아입었는데.. 이동네만 따뜻한거였나????? 바람을 너무 맞았더니 귀가 후끈거리네 ㅎ

낼은 책좀 읽어야지..

커피만드는거.. 생각보다 쉽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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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일요일

영어학원 그저그렇다. 회화반인데.. 왜 말하는 시간이 별로 없을까? 너무 기초반을 선택한걸까? 쉬운것부터 확실히 배워나가 보자.. 뭐든지 기초가 탄탄해야하는데 영어를 너무 드문드문 배웠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다.

다음주에 예비군훈련하고 다음날 쉰다.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평일이니깐 거기에 한 번 가봐야겠다. 사람도 없고 사진찍기 좋겠네~! 렌즈를 하나 사고싶은데.. 환율이 너무 올라서 많이 비싸졌다. 으.. 

스쿠터타고 교보문고 다녀왔는데 길 몰라서 한참헤맸네. 학기초라그런지 뭔놈의 학생들이 그리 많던지.. 인천교보문고는 뭔가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서점도 자기랑 맞는 곳이 있는데.. 난 강남교보문고가 젤 나은것같아. 센트럴시티에도 생겼다던데 구경가볼까 ㅡㅡ; 쪼그만 서점들은 전부 망하고 큰 서점만 주루룩 생기는군.

다음주도 많이 바쁜 한 주가 될듯..

당분간 주말에 결혼식이 없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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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그리고 즐거운 주말이 되길
화요일부터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평소와는 좀 다른 일주일을 보냈다. 이번에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건.. 내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는 것이다. 교육 첫날에비해 갈수록 메일이 오는 숫자도 줄어들고 전화도 잘 오지 않았다. 한 10일정도 자리를 비우면 아주 잊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맡고있는 일이 잠시동안은 혼란스러워 질 수 있겠지만 금새 새로운 방법으로 내 자리를 채울 수 있겠지.

일찍 출근해서 7시15분에 도착했다. 책을 읽었는데 술술 잘 읽혔다. 집에서 침대에 누워 읽는 것 보다 더 괜찮은 방법같았다. 요즘엔 자기전에 30분에서 한 시간정도 책 읽는게 좋아졌는데, 다음주부터는 일찍출근해서 30분정도 책을 읽는 것도 좋아질 것 같다. 

내일 영어학원에 간다. 회사에서 신청해준 것인데, 사내영어수업이나 전화영어보다는 괜찮을 것 같아서 학원수업을 택했다. 토요일 오전반이기때문에.. 조금은 더 의미있는 주말을 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과 함께. 평소같았으면 금요일엔 많이 늦게 잠들었는데.. 새벽 세네시쯤..?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한 시 전에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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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요즘들어 너무 자주 지치고 힘들고 외롭고 다운되는 것 같다. 왜그럴까..? 오늘은 좀 늦게퇴근했는데.. 늦은시각에 집으로 돌아올때마다 어깨가 무겁다. 그리고 추운 방이 싫다. 보일러.. 왜 안고쳐주냐 주인아줌마는. 오피스텔로 이사하고싶다. 계약이 1년 넘게 남았는데..

다음달 13일부터 봄방학이라고한다. 겨울방학 2주에.. 봄방학 1주 여름방학1주.. 가을방학도 하려나? 이번방학엔 여행을 가려한다. 평일에 여행.. 자유로운 느낌이있어서 좋다. 제주도 스쿠터 하이킹을 가야겠다.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것인데.. 이번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올 지 모르잖아. 따뜻한 봄날 그것도 평일에.. 스쿠터를 타고 제주도 한적한 길을 달리는 모습! 생각만 해도 가슴이 확 뚫리는 느낌이다. 즐거운 음악을 많이 담아가야지. 그리고 따뜻한 사진도 많이 담아와야지.
내가 돈을 아끼지 않는 몇 가지가 있는데.. 몇 가지 떠오르는 것들중 하나가 여행에 쓰는 돈이다. 이걸 아껴야 차곡차곡 저축이 되는건데.. 저축조차 여행을 목표로 하고있으니.. 이러다가 앞으로 몇 년내에 결혼따위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뭐 결혼 할 사람도 없지만.
한 달 조금넘게 시간이 남아있으니.. 잘 준비해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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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쳤냐?
뭐야.. 또 지친거? 만사가 귀찮아진 일요일이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11시가 다 되어있었다. 난 새벽인 줄 알았는데..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낮잠을 잤던 것이었다. 다행.. 하핫.
시간이 너무 의미없이 흘러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waste time 정말 제대로 만든 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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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지쳤음
지친다.
지난주 금요일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었는데, 그것때문에 누군가가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단다. 상처..? 그래 내가 잘못하긴 했지. 잘한건 아니야. 근데도 오늘 그 얘기를 듣고 좀 어이없었던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마음에도 없는 사과의 메일을 썼다. 답장은 없더군. 이번주 금요일엔 또 다른 사과를 해야겠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지만.. 이번 한 번만 사과해보자. 미안하다는 말이 어려운건 아니잖아. 경솔한 말과 행동때문에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그것을 내가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나의 잘못인거야. 휴..........우..........후........... 그런걸로 소심하게 쳇! 기분나빴다면 말을하지 참나.

오늘은 일찍 자고싶다..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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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결혼식
지난주 토요일에도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내일도 결혼식 일정이있다. 결혼식 장소가 대부분 서울이기 때문에 다녀오면 무슨 여행을 다녀온 것 처럼 진이 빠진다. 서울은 나에게는 너무 먼 곳. 지하철을 타고가도 되고 버스를 타고 가도 되지만, 회사 앞에 집을 구한 이후로 서울이 멀게만 느껴진다. 결혼식을 보고 사진을 찍고(사실 난 거의 안찍지만) 밥을 먹는게 결혼식에 참석할 때마다 하는 일. 힘들지도 않은 일인데 어찌나 귀찮은지. 남의 결혼식을 축하해줄 줄 알아야 내 결혼식을 축하받을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의무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건 아닌지. 게다가 축의금까지. 웁스. 5만원 10만원씩 꼬박꼬박 나가는데, 이번처럼 애초에 예산에 편성해놓지 않은 금액은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지않고 빡빡한 예산으로 살아가는 나같은 소시민에게는 은근히 부담된다. 이번달도 마이너스냐? 어찌되었든.. 결혼식 가기싫은 마음을 여기다 풀어놓아본다.


환자는 누워있어야..
허리? 골반? 도대체 어디냐. 아무튼 그쪽 언저리에 근육이 뭉쳐있다. 누워있으면 괜찮은데 집에있는 의자에만 앉으면 그렇다. 회사에있는 의자에서는 또 좀 괜찮다. 이거 뭔가 이상하다.. 벌써 1년전부터 그래서 의자까지 바꿨는데.. 아직도 이렇다니. 의자를 또 바꿔야하나???? 아무래도 내가 앉아있는 자세가 안좋은가 보다. 이번주엔 저녁에 컴퓨터도 잘 안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TV보고..책읽고.. 근데 이것도 괜찮은 생활처럼 느껴진다. 컴퓨터따위 훗! 이젠 누워서 책 읽는 시간이 더 많아질 듯 하다. 오늘 배송된 세 권의 책! ^^/ 환자는 누워서 책을 읽어야해.

가자! 가서 눕자!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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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영어 뉴스 번역 너무 어려워 ㅠㅠ 길이도 너무 길고.. 내 수준에 안 맞는 것을 골랐나봐. 한글로 봤으면 관심있게 봤을 내용인데.. 이걸 영어에서 한글로 번역해서 쓰려니 왜이렇게 어렵니 ㅡㅡ 에탄올 연료.. 자동차에 대해서 얘기할 것이지 왜 정부 자금 지원 얘기하고 있어. 순수하게 공학적인 얘기만 하란말이야.. 담부턴 제목만 보고 시작하지말고 대충 내용을 보고 시작해야지. 이 기사만 가지고 일주일 째 번역하고있네.

스쿠터 오늘 받았다~! 근데 너무 손시렵군. 장갑도 좀 줄것이지.. 집까지 오는데 손에 감각이 하나도 없더라. 그나저나.. 안 훔쳐가고 낼 아침까지 잘 있을라나? 이 동네 너무 음침해서 훔쳐갈지도 몰라..!!!!잘 있는지 보고와야겠지만.. 춥다 ㅡㅡ;

오늘 일을 어무 열심히했어. 정신없이 일했더니 내일 팀미팅 자료를 못만들었네 ㅡㅡ; 10분 일찍 출근해서 아무거나 보내야겠다. 어차피 아무거나 얘기해도 팀장은 뭐가 뭔지도 잘 몰라 ㅎ 어리버리하면 당하는거지 뭐 ㅡㅜ

춥다춥다춥다..


금에서 토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가야하는 어떤 것이지.. 더 나은 것이 되기 위한 고통의 길이 아니다.
인생은 천국으로 가는 목적의 수단으로 서둘러 도착해야 할 것이 아니라.. 길가에 핀 꽃들을 감상하는 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문제는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 에드워드 드 보노 -

어떤 블로그에서 주워온 글이다. 고통의 길이 아니라 꽃들을 감상하는 길.. 아하! 그렇군. 뭔가에 쫓기듯 살지 않아야 할 텐데..

내일 결혼식에 가야한다. 정장을 입고 가는것이 예의겠지..만, 귀차니즘. 깔끔하게 입고가면 되겠지 뭐. 날씨도 춥다던데. 깔끔하게 가서 돈내고 밥먹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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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바쁨
어제부터 갑자기 바빠졌다. 일이라는게 없을데는 너무없고 많을때는 또 감당하기 힘들정도니..으흑. 시간조절을 잘 해야할텐데 너무 감을 잃어서 잘 안되네. 노는데 익숙해진 몸과 마음. 낼은 피치좀올려봐야짓!


스쿠터~! 붕붕~!


월욜에 인도받기러 했다. ㅎ 60만원이면 저렴하게 산거얏. 실제로 보니깐 깔끔하던데..^^
이제 이거타고 가까운데 사진찍으러 가야지~! 차가지고 다닐때도 스쿠터를 타고싶었어.

님좀짱? 책읽고 자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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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융~
여기에 글 남기는게 일주일 만이구나? 뭔지모를 비상구같은 데였는데.. ㅎ 그냥 이것저것 나오는 말들 아무생각없이 쓸 수 있고..좋아

요즘 느끼고 있는 나의 문제점은.. 내가 남들보다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그것 모두가 나름의 의미를 지니는 것인데도..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그건 아니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면 안되는 것인데. 하핫.. 이런걸 스스로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책... 내일은 꼭 읽어야지.


아 잠와..
일요일 밤, 그러니깐 월요일 새벽이지..? 리버풀vs첼시 경기 보고 너무 늦게 자버려서 그런지.. 오늘따라 너무 졸립다. 아직 11시인데 말이지.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

쩜팔이 잘 찍히는구나~ 각이 안나오긴 안나오네. 근데 크게 걸리적거리는 정도는 아닌 것 같아. 몇 발자욱 뒤로 물러나서 찍으면 되지 뭘.

자자..


2월 시작
벌써 한 달이 지나다니.. 시간은 엄청 빠르구나. 그렇다고 해서 앞만보고 여기까지 온 것도 아닌데..
1월에 읽어야 할 책 2권을 모두 읽었다. 다행이다..
내일부턴 다른책을! 그리고 사진도! 번역블로그도!
일도 열심히..해보자.

2월엔 글 쓰는 것과 관련된 책을 사서 봐야겠다. 꼭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관련된 것이면 된다.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난 많이 서툴다. 필요하다면 이런 것들도 배움과 훈련이 필요하다.

렌즈를 샀다. 쩜팔이. 이제 내가 가지게 될 렌즈는 2개가 되었다. 웃긴건.. 캐논바디에 마운트 되는 렌즈중 젤 싼놈 2개라는 것이다. 48만원짜리 렌즈는.. 도저히 못사겠다. 본전 생각 나서라도 많이 찍으러 다닐지도 모르지만, 난 저축을 해야돼 ㅡㅡ; 가난한 직딩에게 DSLR은 사치인것인가?

사진을 잘 찍고싶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어느정도 수준의 사진이 나올 때 까지의 과정을 즐기고 싶다. 아마추어는 사진을 잘 찍을 필요가 없다. 그저 그런 과정들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으면 그만이다.

새로 시작되는 일주일.. 즐거울 것이다. 나는 언제나 옳기때문에 ^^


하앍하앍
오랜만에 출근했더니.. 하루종일 허리가 쑤시더라. 내 고질병은 관절염인가 ㅠㅠ
오른쪽 골반..?? 이건 정말 고질병인가봐. 의자를 바꿨는데도 아직 아프다니! 뭐가 문제인거냐?

SLR클럽에서 다운받은 하앍하앍 사진을 메일로 보냈는데, block 당해버렸다. 아흑. 간만에 찾은 맘에드는 짤방이었는데.. 낼 다시보내지뭐.

남은 책 한권 읽어야대~ 저번에 읽다말은걸로 대체하지 뭐. 이렇게 얍삽한 수를 쓰면 안되는데 ㅋ 그래도 그걸 다 읽고싶었단 말이얏. 읽다 만 책이 너무나 많다.. 대부분의 책이 뒤로 갈 수록 조금씩 지루해 지는걸 참을 수 없다.

릴렉스..




아 지쳐
지친다 지쳐. 생활이 완전히 꼬여버린 느낌이다. 이쯤해서 설날이 다가온 게 다행일까? 쉬어가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기엔.. 이건 뭔가 아니다싶어. 집에 내려가기 귀찮아서 그런가.

2009 프로젝트도 이번주엔 너무 소홀했어 ㅠㅠ 벌금 막 쌓인다쌓여. 책 읽어야 하는데.. 한 권은 금방 읽을 수 있겠는데.. 한 권 더읽어야 해 ㅠㅠ 배가본드 29권으로 때워버릴까..? 개인사 쓰기는 너무 불가능해 보여. 내 글쓰는 속도로 20페이지를 다 채운다는건.. 지금으로선 무리다. 아!!!!!!!!!!!!!!!!!!!!!!!!!!!!!!!!!!!!!!!!!!!!!!!!!!!!!!!!!!!!!!

으읔
으악



난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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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석
아.. 내 저녁시간은 어디로 간거니 ㅠㅠ
이놈의 술..
낼 벌써 금욜이네. 이번주엔 뭘 했는지 모르겠어. 담주는 설연휴... 후우....흑
살짝 지쳤어..


앗! 내 저녁시간!
정말 오랜만에 칼퇴근을 못했더니.. 집에돌아와서의 시간이 이렇게 짧구나! 역시 칼퇴근은 소중해 ㅠㅠ 직장인 99.9%가 마다하지 않는 칼퇴근!


지나간 일기
나는 일요일에 고보문고애 같다. 기분이 참 졸았다. 끝.

처세술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진열된 책들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 '정상에서 만납시다!' 와 같은 책들이 수천권이 있었다. 근데 정작 내가 찾는 책은 없었다. 정상에서 만나는게 아니라 중간에서 묻어갑시다! 라는 책은 왜 없는거냐? 여기서 다시 한 번 뇌를 파고드는 생각. 그럼 내가 써볼까? ㅎ
정상이 되보려고(돼보려고 되려고 .. 그럼 뭐냐.. 맞춤법 압박) 발버둥 치는 사람, 그런책을 사는 사람은 많다. 근데 그거 제대로 읽기나 할까? 펼쳐보지 않아도 무슨얘기 하는지 뻔한 책인데,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실천력이란 말이야. 그것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거. 근데 여기서 내가 주목하는 건! 우리의 대다수는 그런 책에서 소개되는 성공한 사람이기에는 너무 보통의 존재라는 거야. 아.. 정리가 안되네. 아무튼.. 이거이거 해 볼만한 소재거리인 건 확실해. 대다수의 보통의 존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통의 이야기가 필요해. 우리가 살아가는 법. 칼퇴근 후 직딩의 생활. 칼퇴근 하고싶은 당신은 직딩. 보통의 존재로 살아가는 당신이 바로 챔피언~! 뭐 이런거? 타겟은 직딩. 20대 30대.


개인사 써야했는데..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글이 술술술 안써지는 구나.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튀어나오려고 할 때 그걸 어떻게 잘 배열시켜야 할 지 모르겠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Be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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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안가..
시간이 더디게 가는 걸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 지.. 의식하려해서 하는건 아니지만 이번주는 너무 더디게 간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하다니! 말도안되삼! 난 이번주에 10일은 회사에 간 것 같다구~!

오늘 술을 마셨으니 일찍자야해! 이건 자기합리화? ㅎ 귀 뒤쪽에 생긴 조그만 혹이.. 피곤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있기때문에 일찍자야해.

자는시간이 가장 행복한 1인


6시30분 기상 성공!
푸하하핳! 역시 뭔가 살짝쿵 강제성이 있어야해! 6시30분에 알람이 울리자 주저없이 벌떡 일어섰다 ㅎㅎ
씻고 옷입고 천천히 회사갔는데.. 7시 20분. 이미 출근버스가 도착해서 사람들이 우글거리고 있었다.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데.. 누군가가 불을 다 꺼버렸다. 원래 이시간엔 자느라고 불을 다 끈다는 ㅠㅠ
낼부턴 일찍일어나서 천천히 출근할테야.

귀 뒤쪽에 혹같은게 생겼다. 만지면 아파 ㅠㅠ 인터넷 검색해보니.. 피곤해서든 무슨이유에서든 임파선(?)이 부은거? 푹 쉬면 없어진다던데. 요즘엔 병원 의사보다 인터넷을 검색하는 세상이니 원.. ㅉㅉ 병원 안가본지도 1년 된거같네. 며칠 더 있어보다가 계속 이대로면 병원 가야짓.

일찍자자!


지지지지~
지지지지~babybabybaby~
계속 들으니깐 중독되겠어ㅜㅜ 지치는 날 아무생각 없이 들으면 괜찮겠네. 아이돌 그룹 노래는 아무생각없이 들어야 제맛이야! TV에 나와도 아무생각없이 봐줘야지 제대로 된 멋이 살아나지. 쟤네뭐냐? 이런생각 하면 제대로 감상하기 힘들어 ㅎ 암튼 얘네들 이번에 돈좀벌겠네.

아놔 오늘 '개인사' 쓰기 안했구낭.. 벌써 자야할 시간이야. 술을 한 잔 했더니.. 일찍자야겠어. 내일 6시30분에 일어날 수 있니? 어떻게 그 잠결에 매일같이 알람을 7시로 늦추고 다시 7시10분 20분으로 늦추고 다시자는거니? 내일 정말.. 제때 안일어나면!? 10만원을 기부금으로 내놓겠다! 이런 어림없는 강제성이라도 있어야지.. 낼은 양심을 걸고 6시30분에 일어나던가 10만원을 내놓던가 하겠어요 알라신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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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너무 추워 ㅠㅠ 갑자기 왜 이렇게 추워진거냐,, 발시려워 ㅠㅠ 컴퓨터가 창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더 춥다. 어제는 창문에서 웬 바람이 그렇게 새어나오는가 했더니.. 바깥쪽 창문 하나를 열어뒀더라. 근데 닫아도 별 차이없다고 느껴지는건 뭐지?

20페이지 이상 개인사 쓰기. 너무 어렵네.. 내 개인사.. 정말 별거없는데. 묻어가는 인생인데 뭐 있겠냐?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건지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고있다. 그런데도 앞뒤가 안맞고 무슨말을 하려는지 나 조차도 뒤죽박죽인 상태가 되어버렸다. 3주 남았으니.. 너무 급하지 않게.. 힘내서 잘 써보자!

로또! 아.. 감이 좋았는데 역시나 ㅠㅠ 오천원 날렸네 ㅋ 담주에도 도전!


도전!
가슴이 콩닥콩닥 뛸 만한것을 발견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5기연구원 모집' 아하.. 얼마전 읽은 책의 저자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것인데 뭔가 의욕이 샘솟는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지원하려면 자기에 대한 글을 20페이지 작성해서 내라고한다. 글재주가 없는 나에게는 시작도 하기전에 힘부터 빼놓는 지원방법. 나에대한 글 20페이지. 작성하는 것만 해도 나한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에 뭔가 변화에대한 갈망에 파닥파닥거리고 있던 나였는데 시기적절하게 찾아와버렸어. 아.. 나한테도 이런 도전의식이 있었구나.

내일은 반드시 6시30분에 일어난다!


출근압박 200%
16일? 휴가 16일. 휴가라 하기엔 너무나 긴.. 그래서 방학이라고 불렀던 16일. 끝났다 ㅠㅠ 난 어쩔 수 없는 회사원이었구나.. 잊고있었어.. 매월 25일마다 월급이라는 약을 먹고사는 회사원. 매일 같은시간에 출근하고.. 아무약속이 없는데도 금요일 저녁이 기다려지고.. 그래 난 회사원이었어 아..
출근을 위해서 일찍 자야하는 지금.. 모든 자유를 빼앗겨버린 듯 한 기분이든다. 읔

으쌰으샤! 화이팅! 힘내자! 를 외쳐도.. 현실은 그저 안습. 이런 현실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건.. 마음먹기에 달린거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새로운 1년을 시작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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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끝 주말시작
방학끝났다. 그저 그런 주말이 지나가고 있다. 결혼식 때문에 방학기분은 완전히 잡쳐버렸어. 이제 하루남은 주말.. 마지막 일요일 뭐하면서 보내지? 청소.. 서점가기.. 빨래.. 계획짜기?

FTA,쇠고기 등등의 이슈들에서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던 나였는데, 이번 이슈는 점점 두려워진다. 민주주의의 퇴보라는 말이 맞다. 미국산 쇠고기문제에 그렇게 열폭했던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뭘하고있는걸까..? 이번에 이슈가 되고있는 것들은 결국엔 우리의 정신을 좀 먹을 것이다. 이래서 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싫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태어날 때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절대아니다.

잉글랜드 FA컵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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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닷!
오늘부터 2009년이다. 벌써.. 2009년이다. 시간 정말빠르게가네. 20대의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단순히 젊다는..아니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많은것들이 허용되고 책임도 작았던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겠지. 해가 바뀐다고해서 사람이 하루아침에 눈에띄게 바뀌는건 아니지만, 이제는 조금 더 바르고 건전한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
2009년은 지난 2년보다는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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